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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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여성 IT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비영리 프로그램 사례Reading News 2015. 5. 31. 00:40
경력관리 / 리더십|조직관리2014.10.22"차세대 여성 IT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비영리 프로그램 사례Sharon Florentine | CIOIBM의 CEO 지니 로메티, 페이스북의 COO 셰를 샌드버그, 야후의 CEO 마리사 메이어, HP의 CEO 맥 휘트먼까지 IT업계에는 쟁쟁한 여성 경영진들이 있다. 하지만 IT업계 전반에 여성 인력들이 부족한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IT업계에서 좀더 많은 여성들이 입문하게 하기 위해 몇몇 기업들은 인재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동시에 십대 소녀들에게 IT를 가르치면서 IT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투자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술 경영자들은 수년 동안 IT인재들을 확보하고 이들이 근속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하지만 인재 발굴, 구인, 고용, 인력확보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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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사티야 나델라_기고 | IT업계에 만연한 '성차별'Reading News 2015. 5. 31. 00:33
2014.10.17기고 | IT업계에 만연한 '성차별'Steven J. Vaughan-Nichols | Computerworld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는 결국 자신이 했던 말을 철회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테크놀로지업계 전반에서 여성이 2등 시민 취급을 받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필자가 그레이스 호퍼 여성 컴퓨팅 분야 기념 학회(Grace Hopper Celebration of Women in Computing)에서 사티야 나델라가 한 발언을 처음 전해 들었을 때, 잘못 들은 줄 알았다. 나델라의 발언은 그만큼 믿기 어려운 것이었다. 임금 인상을 선뜻 요구하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느냐는 질문에 나델라는 테크놀로지 업계 생리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