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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코스트코 착즙기(스퀴즈 Squeeze)FLEX 2021. 6. 20. 12:24
리코타 치즈 해서 먹는데 그 때마다 레몬짜기가 귀찮았다. 레몬이 다 짜지는 건지 모르겠고 여기저기 즙이 튀어서 눈에도 들어가고.. 레몬에 왠지 많은 즙이 남아 있는 것 같아서 아까워서 착즙기 알아보다가 코스트코에서도 착즙기를 판다는 것을 알아냈다. 코스트코 착즙기 산날 장본 이야기 ⬇︎⬇︎⬇︎⬇︎⬇︎⬇︎⬇︎⬇︎⬇︎⬇︎⬇︎⬇︎⬇︎⬇︎ https://flowerkelly.tistory.com/entry/코스트코양재점-210612토-오픈런 [코스트코]양재점 21.06.12.(토) - 오픈런 오늘은 코스트코 조금 일찍 가기로 했다. (주말마다 가고 있는것 같은데..? 왜.?) 저번 주도 늦게 간건 아닌데.. 저번 주 갔는데 이번주에도 먹을 것이 없어서 사러갔다. (말도 안돼..그 많은걸 다 flower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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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미니 프렌치 바게트 빵 후기맛집과 먹거리 2021. 6. 18. 17:09
바게뜨 빵이 먹고 싶어서 코스트코 오픈런한 후기 https://flowerkelly.tistory.com/entry/코스트코양재점-210612토-오픈런 [코스트코]양재점 21.06.12.(토) - 오픈런 오늘은 코스트코 조금 일찍 가기로 했다. (주말마다 가고 있는것 같은데..? 왜.?) 저번 주도 늦게 간건 아닌데.. 저번 주 갔는데 이번주에도 먹을 것이 없어서 사러갔다. (말도 안돼..그 많은걸 다 flowerkelly.tistory.com #코스트코 미니 프렌치롤 MENISSEZ 5,490원 6 X 4 로 24개 들어있다 오븐기에서 잘 익어가는 모습.. 15분 정도만 오븐기에 넣어놓으면 알아서 맛잇게 된다. 코스트코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에 찍어서 먹으면 정말 꿀꿀맛이다. 오늘 아침 메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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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엄마의 엄마나를 좀 더 사랑해주자 2021. 6. 12. 21:57
나는 엄마를 하나도 안 닮았다. 얼굴. 눈, 코, 입 피부색깔 피부결 체형 다리길이 허리길이 힝. 스럽게도 엄마는 피부가 부드러운데 나는 아빠를 닮아서 피부가 거칠어 다리가 엄마는 몸에 비해 긴데 나는 아빠의 체형을 닮아서 다리가 짧고 ... 다리도 안 예쁘다. 내 외모 컴플렉스는 어마어마하지 ... 엄마는 얼굴도 서구형인데 나는 아니야. 신체의 단점의 전부는 다 친가를 닮았다. ................. 근데 오늘 엄마가 내가 잠옷을 입고 베란다 쪽에 서서 밖을 쳐다보는데 외할머니를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멀리서 보면 외할머니랑 닮았나.? 근데 엄마는 외할머니 보다는 외할아버지를 더 닮은 것 아닌가..? .... 엄마 꿈에 외할머니가 왔다고 했는데 그래서 갑자기 그러신건가? 외할머니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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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양재점 21.06.12.(토) - 오픈런FLEX 2021. 6. 12. 12:59
오늘은 코스트코 조금 일찍 가기로 했다. (주말마다 가고 있는것 같은데..? 왜.?) 저번 주도 늦게 간건 아닌데.. 저번 주 갔는데 이번주에도 먹을 것이 없어서 사러갔다. (말도 안돼..그 많은걸 다 먹다니) 이번주 장보기 목록 1. 프렌치 미니 바게트 생지 2. 블루베리 3. 모짜렐라 치즈 4. 계란 5. 냉동블루베리 6. 바나나 7.피칸 8. 아몬드 9. 물 10. 즙짜개 11. 설탕 12. 매실 나 그럼 저번주에는 대체 뭘 산거니..?.. 하하..;;;; 아침 07:34 분 코스트코 도착 코스트코 오픈은 08:00 에르메스 벨트 살 때도 에르메스 벨트 산 이야기⬇︎⬇︎⬇︎⬇︎⬇︎⬇︎⬇︎⬇︎⬇︎⬇︎⬇︎ https://flowerkelly.tistory.com/entry/내돈내산-에르메스-벨트-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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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2021.06.07. 유상철.나를 좀 더 사랑해주자 2021. 6. 7. 21:51
나는 ... 2002년 월드컵이 열릴 때 재수생이었다. 재수생이었지만 공부 보다는 아무생각없이 하루를 보냈고 그 해는 2002년 월드컵이 열리는 해였다 재수없는 이해찬 세대. 그것이 나였다. .... 나는 축구가 뭔지도 모르지만 축구를 좋아했다. 초등학교 때 우리학교에 축구부가 있었고 축구하는 남자얘들은 다 멋있어 보였다. 우리 때는 그저 하나만 잘 하면 대학에 갈 수 있다고 굳이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하나만 잘하면 대학에 간다고 말도 안되는 달콤한 말이 오래전부터 나돌았고 그리고 수능이 없어진다고 했었다. ㅂㅅ같이 나는 그말을 순진하게도 믿었다. 이건 내 일기니까.... 내 맘대로 적을거다. 축구... 수업시간에 창 밖을 보면 공 하나지만 미친듯이 온 열정을 다해 뛰어다니는 얘들을 보면 그 에너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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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ALEX 100 X 48 알렉스 책상 반품기 (말로만 적음)FLEX 2021. 6. 5. 16:51
엄마 미싱 책상으로 이케아 알렉스를 선택하고 사왔는데 와우! 사이즈도 딱인 이 이쁜 알렉스가 작은 사이즈가 나왔어! 해서 신나게 사왔는데.. 망했다.... 쥬르륵...ㅠ 이케아 ALEX 책상 잘못 가지고 온 이야기 ⬇︎⬇︎⬇︎⬇︎⬇︎⬇︎⬇︎⬇︎ https://flowerkelly.tistory.com/entry/이케아-ALEX-100X48-사이즈-고양점 [이케아] ALEX 100X48 사이즈 - 고양점 엄마 미싱 사드렸다. 엄마 생일 선물로... https://flowerkelly.tistory.com/entry/내돈내산-브라더미싱-F420-샀다?category=975844 [내돈내산] 브라더미싱 F420 샀다! 계속 엄마께 사드리고 싶었던 미싱. 20년 가.. flowerkell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