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 만두카 요가매트 8개월 구매 사용기

요가계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만두카 요가매트

 

 

 

이번에는 그 8개월 사용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요가계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만두카 요가매트

 

 

 

 

2월 코로나-19가 우리나라에서 1명, 2명 이렇게 발생하기 시작할 때

 

 

소심한 나는 헬스장을 계속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했었다.

 

 

 

마스크를 쓰고 요가를 함에도 불구하고 

 

 

요가매트에 바이러스가 있지 않나 해서

 

 

요가 매트 + 스트랩을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가지고 다니려고)

 

 

 

그리고 폭풍 검색질을 해서

 

샀다.!

 

 #만두카 요가매트

 

스트랩도 당연히 만두카로 구매

 

 

 

그레이 블리스(요가 매트 끈) - 해외 직배송 이용

 

끈을 넓히고, 매트 양 끝에 걸어서

 

들면 된다고 안내되어있다. 

 

 

스트랩에도 만두카 모양이 있다.

스트랩 설명 - 독일에서 왔지만 중국에서 만들었네.

 

 

 

 

어깨에 매면 이런 모양

 

 

무게는 어깨에 들고다녀도 충분히 괜찮을 정도다

 

 

하지만, 뭐 운동복 + 수건 + 샤워용품 + 운동화 등 가지고 다닌다면

 

 

짐꾼처럼 보일 수는 있다. 하하하!

 

 

 

 

 

 

요가매트를 구매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31번 환자가 발생했고,

 

 

헬스장은 잠정 문을 닫았다. 

 

 

(11월 얼마전 문을 열었다. 거의 8개월 정도 헬스장은 못감)

 

 

 

 

내가 헬스장을 다니는 이유는

 

오직 샤워였기 때문에

 

(뜨거운 샤워가 좋아서)

 

올해에는 집 보일러도 교체했다. 

 

보일러 사용 후기는 또 다음에 적어봐야겠다.

 

 

 

 

집 거실에 펼쳐놓은 엄마꺼, 내꺼, 동생꺼

 

 

이렇게 집 거실에 펼쳐 놓으니 

 

 

헬스장 요가룸이 부럽지 않다..

 

 

 

샀을 떄 소금으로 길들이기도 했다. 

 

 

집에서 각자 본인 것을 사용하는데, 

 

8개월 동안 넘나 만족함

 

올해 구매한 물건 중 만족도가 100%고

 

헬스장에서 땀에 찌든 타인과 같이 사용하는 매트 대신

 

나만의 매트를 사용하니 너무 좋다.

 

 

 

후기

 

만족도 : ★★★★★

 

손 밀림 : 거의 없음(한 90% 정도)

 

매트가 바닥에서 밀림 : 아예 없음(세팅한 곳에서 일부러 움직이지 않는 한 없음)

 

사이즈 : 한 10센치 더 크면 좋을 듯

요가실의 매트랑 비슷한 것 같은 사이즈지만

내것이니까 조금 더 크면 좋겠다. 

참고로 나는 키가 167.4센치이다. 

-올해 한 건강검진에서 나온 기준- 

 

두께 : 이건 뭐 두껍지 않은데 사용하지 않으면 모를정도의 

 

마법이 느끼게 하는 두께감이 있다. 

 

 

닌텐도 같이 뛰면서 사용하는 매트로는 좀 무리가 있어 보이나, 

 

 

요가 매트로는 진심 최고인듯 하다. 

 

 

 

아! 그리고 직구하면 평생 품질보증이 된다고 한다.

 

 

 

내가 구매한 모델은 프로 매직이다. 

 

 

 

이걸로 거의 코로나 이후 집에서 매일 운동하고 있다. 

 

 

홈트가 은근 장점이 많아. 

 

 

다음에는 홈트 장점을 써봐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