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자기계발서
-
미리알림-똑똑한 개인비서(미리 알림)Books/자기계발서 2020. 9. 19. 16:38
뭐든 잘쓰는 사람은 (기계나 만들어진 물건을 잘 활용하는 사람은) 돈의 가치만큼의 뽕을 뽑는다고 해야하나..? 그런 것 같다. 나는 이 책으로 내가 가진 기계들의 가치를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미리알림 앱 엄청 성가시고 귀찮고 짜증났는데. 이 책에서 나오는 1. 특정한 날짜에 2. 특정 위치에서 3. 특정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때 4. 우선순위도 매겨서 5. 폴더까지 만들어서 하는 건 정말 좋을 것 같네. 써보지뭐.. 다음에.. :)
-
👍메모 앱[생각보다 엄청 좋은 앱](된다! 맥북 & 아이맥)Books/자기계발서 2020. 9. 19. 16:20
메모앱이 이렇게 좋은 것인줄 몰랐다. 아이폰 사용한지 5년만에 이런 기능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는데, 이것은 맥북의 힘일까, 아니면 아이폰을 일단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이 커서일까. 메모장에서 단축키 1) command + ⊞ : 글자를 한단계씩 크게 만들기 2) command + ⊖ : 글자를 한단계씩 작게 만들기 3) command + T : 글자 수정 창 열기 [포맷] -[서체] , [텍스트], [들여쓰기] 를 할 수 있다. 체크리스트도 만들수 있다. (이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 - 이걸로 쓰면, 일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위쪽에 있는 서식을 누르면 [Aa] 워하는 서식으로 지정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도 넣을 수 있다. (문서나 사진, 지도, PDF, 동영상, 링크 등을 드래그 앤 드..
-
파트 2를 마치며(된다! 맥북 & 아이맥)Books/자기계발서 2020. 9. 19. 15:22
맥북의 장점을 이 책에서는 "현재 작업에만 전념할 수 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내가 하는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른 고민을 모두 없애줍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고민도 없고, PC가 느려지는 것을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웹서핑, 동영상 편집, 사진 편집, 음악이나 문서 작업 등을 아무런 방해받지도 않고 할 수 있는 새로운 PC인 셈입니다. 라고 했는데, 정말 알면 알수록 애플 제품이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핸드폰도 사용하면 할 수록 좋다고 생각이 들고 지금쓰고 있는 6S도 벌써, 만 5년이 다 되어간다..
-
스티커(된다! 맥북 & 아이맥)Books/자기계발서 2020. 9. 19. 15:19
맥북도 Windows의 스티커 기능이 있는지는 몰랐다. 미션 컨트롤에서 보면 스티커가 있고, 스티커에서는 글꼴도 변경시킬 수 있다. 이게 달력에서 가장 아쉬운 것 중 하나였다. 스케줄 관리처럼 하고 싶었는데 달력에서 뭔가 되지 않으니 아쉬움... 근데 스티커에서는 어느 정도의 글꼴을 가질 수 있었다. 단축키 1. command +T : 서체 변경 2. command + option + T : 스티커 반투명 3. command + C, command +V : 스티커에 사진 또는 동영상 메모 가능 4. command +N : 새로운 스티커 5. command +shift + L : 스티커 본문이 바로 사파리에서 검색됨..
-
저장공간 최적화(맥북 & 아이맥)Books/자기계발서 2020. 9. 16. 08:36
상단 애플 메뉴에서 [이 mac에 관하여]→ [저장공간] → [관리] → [추천] 'icloud에 저장'을 선택하면 모든 파일이나 사진이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나 기본 제공 용량은 5G이므로 제대로 사용하려면 매월 요그을 지불하고 용량을 늘려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동하면서 사용할 경우에는 데이터 통신비 역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대용량 파일인 만큼 아이클라우드에서 파일을 가져오거나 백업하는데 데이터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필요없는 파일을 지울 때는 '필요없는 항목 제거'로 사용 빈도가 낮은 파일, 이를테면 중복 사진이나 파일을 찾아 자동으로 분류하고, 용량이 부족할 때 먼저 제거할 수 있으나 단, 중요한 자료가 있다면, '저장 공간 자동화'로 파일이 유실되지 않도록 미리 백업해 두는 것이 ..
-
스팟라이트(된다! 맥북& 아이맥)Books/자기계발서 2020. 9. 14. 00:19
이건, windowsOS의 검색 기능과 탐색기의 찾기 기능이 합쳐진 것이다. windows키를 누른 뒤 검색하면 웹사이트도 같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spotlight도 역시 그 기능을 제공하며, 최근에 검색한 부분에서 찾아낸다. 근데, google등 웹사이트 검색은 잘 모르겠다. 가지고 있는 파일 또는 검색했던 기록 등에서 자료를 찾는 것이 더 맞아 보인다. ★ 맥이나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원하는 자료를 검색하고 싶을 때는 검색하고자 하는 단어의 첫 글자부터 입력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스팟라이트 검색팁 구분 내용 AND 앞 단어와 뒷 단어를 포함한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OR 앞 단어 또는 뒷 단어를 포함한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AND NOT 앞 단어가 포함된 결과 중에서 뒷 단어를 제외한 결..